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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검은 월요일' 코스피 5% 붕괴, 4거래일 만에 5천선 무너진 사연

son1942 2026. 2. 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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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쇼크, 코스피 5천선 붕괴 '충격'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의 차기 의장 지명과 은값 폭락이라는 '더블 쇼크'가 국내 증시를 강타했습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4.69포인트(5.26%) 급락한 4,949.67로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던 4거래일 만에 다시 5천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뉴욕 증시를 시작으로 아시아 증시까지 동반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황 매도를 부추겼습니다.

 

 

 

 

외국인·기관 '팔자', 개인 '사자'… 증시 '패닉셀링' 확산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 5천억 원, 2조 2천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올해 최대 규모인 4조 5천억 원 이상을 순매수하며 시장을 지탱하려 했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코스피 급락으로 올해 첫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하락 후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되는 조치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켜 시장 안정을 꾀합니다.

 

 

 

 

美 증시 하락, 귀금속 폭락… 아시아 증시도 '휘청'

이번 증시 급락은 미국 증시의 하락세와 귀금속 가격 폭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S&P 500 지수, 나스닥 종합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특히, 매파적 성향의 워시 전 연준 이사 지명 소식은 시장에 불안감을 증폭시켰습니다. 또한, 투기적 거래로 급등했던 은 가격이 하루 만에 30% 넘게 폭락하고 금 가격도 10% 이상 떨어지면서, 귀금속 시장의 충격이 증시로 전이되었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일본, 대만,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도 4%대 급락, 시총 상위 종목 '휘청'

코스피뿐만 아니라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51.08포인트(4.44%) 급락한 1,098.3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도가 지수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6.29%), SK하이닉스(-8.69%)를 비롯해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전기·전자, 금속, 증권 업종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결론: 패닉셀링은 금물, 시장의 근본적인 힘에 주목하라!

갑작스러운 증시 폭락으로 패닉셀링 분위기가 조성되었지만, 국내 증시의 강세 동력인 이익 모멘텀과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이라는 근본적인 재료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패닉셀링에 동참하기보다는 시장의 본질적인 가치에 주목할 것을 조언합니다.

 

 

 

 

투자자들의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매도 사이드카는 정확히 무엇인가요?

A.매도 사이드카는 주가가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일시적으로 정지시켜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Q.워시 전 의장 지명이 왜 증시에 부정적인가요?

A.워시 전 의장은 금리 인상 등 긴축적인 통화 정책을 선호하는 '매파' 성향으로 알려져 있어, 그의 차기 의장 지명은 시장에 긴축 강화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Q.개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수는 어떤 의미인가요?

A.개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수는 시장 하락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저가 매수를 통해 시장을 지탱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기적인 현상일 수 있으며, 시장 방향성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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