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온 귀화 한국인, 이본아 선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인선된 이본아(31) 씨는 미얀마 출신 귀화 한국인으로, 여성, 청년, 정치인이라는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인물입니다. 2018년 한국으로 건너와 2022년 귀화한 그녀는 같은 해 '청년 김대중 연설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당시 대회를 주최했던 김민석 총리와의 인연으로 20대 대선 선대위 다문화본부 선임팀장을 맡았고, 2024년 전당대회에서는 김 총리의 최고위원 도전을 도왔습니다.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제안을 받아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현재 해외에서 대한민국 공동체에 사는 가족이 200만 명에 달하며, 이들의 목소리를 살필 책무가 지자체에 있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