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매 물량 급감, '팔릴 만한 물건'은 이미 소진양도세 중과 유예 기간이 끝나가면서 한강벨트(마포, 용산, 성동구)를 중심으로 급매 물량이 눈에 띄게 줄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들은 '급하게 팔려는 집주인은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며, '가격을 낮추느니 차라리 안 팔겠다'는 집주인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3월 초만 해도 급매 물량이 꾸준히 나왔지만, 이제는 '버티기 모드'로 전환한 집주인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다주택자들의 급매 물량은 이미 설 연휴 전에 상당 부분 소진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마포, 급매 단 2건…대기 수요는 10명 '북적'마포구의 대단지 아파트인 마포래미안푸르지오(3885가구)와 마포더클래시아파트(1419가구)에 나와 있는 급매 물량은 단 2건뿐입니다. 이마저도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