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주 상장폐지, 새로운 기준이 온다한국 증시 저평가 원인으로 지목되던 동전주가 본격적으로 퇴출 수순을 밟습니다. 금융위원회는 7월 1일부터 주당 1000원 미만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을 신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부실기업의 신속하고 엄정한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의 일환입니다. 현재 국내 증시에는 247개 동전주가 존재하며, 이 중 코스닥 상장사가 166개사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코스피 상장사도 55개사에 달합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이미 거래가 정지된 상태입니다. 테마성 이슈에 휩쓸린 동전주의 몰락본업과 무관한 테마성 이슈에 편승해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동전주 사례가 다수 발견됩니다. 코스닥 상장사 앱튼은 지열냉난방시스템 사업에서 리튬 사업 진출을 발표하며 주가가 7000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