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의 시작: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소장품, 서울에 오다미국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빛나는 소장품들이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을 찾아왔습니다.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 전시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18일 평일에도 끊이지 않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은 이번 전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합니다. 100여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살바도르 달리의 ‘레이스를 뜨는 여인’ 주변을 에워싸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로버트 리먼 컬렉션’ 65점을 포함,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소장품을 최초로 서울에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인상주의 대표작부터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작품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관람객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모두가 사진 찍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