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인도 오픈에서 '빅스타'로 스포트라이트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이 개막된 배드민턴 신흥 강국 인도에서도 안세영은 스포트라이트를 가장 많이 받는 '빅스타'다. 인도 현지에선 안세영이 오는 8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BWF 2026 세계선수권대회 리허설 차원에서라도 이번 대회 우승 위해 사력을 다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 인디언 익스프레스'는 안세영을 포함한 톱 랭커들의 출전이 대회의 무게감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6 세계선수권 대회 리허설, 인도 오픈의 중요성
인도 매체 '뉴 인디언 익스프레스'는 13일(한국시간) "2026 인도 오픈은 오는 8월 같은 장소에서 열릴 세계선수권을 염두에 둔 중요한 시험 무대"라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시즌 초반부터 총출동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제대회가 아니라 세계선수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전략과 컨디션을 점검하는 성격을 띤다. '뉴 인디언 익스프레스'는 특히 "안세영은 꾸준함과 경기 운영 능력에서 다른 선수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 왔다"고 분석했다.

안세영, 여자 단식의 기준점
'뉴 인디언 익스프레스'는 안세영에 대해 "2025시즌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며 세계 최정상 자리를 굳혔고, 새 시즌 첫 대회 우승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선수"로 극찬했다. 이어 "지난 시즌 여러 타이틀을 석권한, 여전히 여자단식의 기준점이 되는 선수다. 인도 오픈은 그의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인도 오픈에서도 당연히 톱시드를 받았다.

안세영, 40억 신화 달성 및 상금 갱신
지난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일주일여 동안 진행된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계 1위 안세영은 인도 오픈 두 대회 연속 우승, 지난해 포함 BWF 대회 6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을 통해 안세영은 커리어 총상금 277만2917달러를 기록했다. 40억8811만원이 되면서 세계 최초로 상금 40억원을 돌파한 배드민턴 선수가 됐다. 이어 슈퍼 750 인도 오픈에서 우승하면 총상금이 6만6500달러를 추가, 283만9417달러로 총상금이 늘어난다.

상대 선수들의 기권으로 유리한 대진표
그간 주요 국제대회에서 대진운이 좋지 않았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가시밭길을 모처럼 피했다. 야마구치는 지난 9일 열린 말레이시아 오픈 8강 푸사를라 신두(인도)와의 대결 도중 부상을 이유로 기권을 선언하고 코트를 떠났다. 그러면서 안세영은 8강에서 세계 6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 준결승에선 라차녹 인타논(태국·세계 7위)과 붙을 확률이 높아졌다. 여기에 복병으로 여겨졌던 178cm 장신의 다크호스 가오팡제(중국·11위)도 13일 1회전 도중 경기가 풀리지 않자 기권 선언했다.

결승을 향한 전망
안세영은 제 실력만 펼치면 무난하게 결승까지 올라 중국 트리오는 왕즈이(2위), 천위페이(4위), 한웨(5위) 중 준결승을 통과하는 한 명과 우승을 다툴 가능성이 크다. 안세영이 오쿠하라를 꺾을 경우 16강에서 이기면 38위 황유순(대만)과 격돌한다.

안세영, 인도 오픈을 넘어 세계 배드민턴을 제패할까?
안세영은 인도 오픈에서 40억 신화에 도전하며, 세계선수권 리허설을 통해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강력한 경쟁자들의 기권으로 유리한 대진을 확보한 안세영은, 여자 단식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으로 기대된다.

자주 묻는 질문
Q.안세영 선수의 현재 세계 랭킹은?
A.안세영 선수는 여자 단식 세계 1위입니다.
Q.이번 인도 오픈에서 안세영 선수의 주요 경쟁자는?
A.야마구치 아카네 선수가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 라차녹 인타논 선수 등이 주요 경쟁자로 예상됩니다.
Q.안세영 선수가 인도 오픈에서 우승하면 상금은?
A.인도 오픈에서 우승하면 총상금 6만6500달러가 추가되어, 총상금이 283만9417달러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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