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의 현황여성 경찰관들은 종종 '경찰이냐, 옆집 아줌마냐'는 식의 편견 섞인 발언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러한 차별과 혐오는 일상 속에 스며들어 농담이나 호의를 가장한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여성 경찰관 한 명의 실수가 전체 여성 경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여성 경찰관들서울 종로경찰서 경비과 소속 여성 경찰관들은 혹서기에도 집회 현장에서 폴리스라인 설치, 차로 통제, 채증 등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여경은 경비 업무를 못 버틴다'는 편견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다하며 동료 남성 경찰관들과 함께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차별과 혐오가 치안 서비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