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상어 '부캉이'의 행방 추적 및 발견 경위한 달 넘게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모습을 감춘 지 이틀 만에 발견되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마지막 목격 지점에서 2km 떨어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항만에서 부캉이가 유영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부캉이가 수심이 깊은 곳으로 이동하여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부캉이의 건강 상태 및 이동 경로 분석국립수산과학원 모니터링 결과, 부캉이는 건강에 별다른 이상 징후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외해 유도 작업 이후 인공수로를 벗어난 부캉이는 23일 오전부터 관찰되지 않아 외해로 나갔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항만 내에서 재발견되었습니다. 이는 부캉이가 예상치 못한 경로로 이동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