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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8

한고은, '7년차 백수' 남편 신영수 위한 특급 내조…무지외반증 말기 고백

부부의 날, 한고은의 특별한 선물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를 위해 부부의 날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결혼 후 처음으로 결혼기념일을 챙기며 남편이 원하는 것을 모두 해주고 싶었다는 한고은의 따뜻한 마음이 엿보입니다. 두 사람은 함께 운동화 매장을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편 신영수의 안타까운 사연: 무지외반증 말기이날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가 '무지외반증 말기'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바람만 스쳐도 아플 정도라는 신영수의 고통스러운 상황을 전하며, 예쁜 신발을 신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속상함을 토로했습니다. 신영수 역시 한쪽 발이 특히 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발 수집 취미에서 실용성으로과거 신발 수집이 취미였던 신영수는 이제 '실제로 신을 수 있는 신발'만 구..

연예 11:10:33

기대 대신 기다림, LG 이재원의 성장 스토리가 펼쳐진다

염경엽 감독의 '기대하지 말라'는 메시지LG 염경엽 감독은 스프링캠프 종료 후 '거포 유망주' 이재원에게 큰 기대를 걸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는 감독 자신에게 거는 주문이자, 외부에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니 기다려 달라는 뜻을 전한 것입니다. 실제로 이재원은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었으나, 12경기에서 16타수 1안타, 타율 0.063에 그치며 1군에서 말소되었습니다. 이는 슬럼프와 팀 사정이 맞물린 결정이었습니다. 퓨처스리그에서의 눈부신 반등문보경의 지명타자 출전이 길어지면서 1군에서 충분한 기회를 주지 못하자, 이재원은 퓨처스 팀에서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결과, 지난달 20일 퓨처스리그 첫 출전에서 5타수 3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1일까지 9경기에서 32타수 14안타,..

스포츠 11:05:26

유해진·류승룡,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 '전단지 알바' 추억부터 '인생캐'까지

백상예술대상, 유해진·류승룡 대상 영예 안아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유해진과 류승룡이 각각 영화와 방송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류승룡은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두 배우 모두 오랜 연기 경력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기에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유해진, '먹고만 살았으면'에서 대상까지영화 부문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유해진은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처음 영화를 시작할 때 '먹고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조연상을 받고 '45세까지만 했으면 좋겠다' 싶다가 여기까지 왔다'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왕과 사는 남..

연예 10:05:28

동대문 셔틀버스 사고, 감기약 복용 운전자…아찔했던 순간과 후폭풍

동대문구 셔틀버스, 전신주 충돌 사고 발생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도로에서 셔틀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셔틀버스에 타고 있던 32명 중 20명이 다쳤으며, 이 중 5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특히 어린이 13명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운전자, 감기약 복용 진술…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사고를 낸 70대 버스 운전자는 약물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경찰 조사에서 '한 달 동안 감기약을 복용하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여파로 인한 정전 및 복구 작업사고로 인해 전신주 1주가 파손되었으며, 이로 인해 오후 6시 20..

이슈 09:06:49

8억 희생에도 돌아오지 않는 아내…기러기 아빠의 눈물겨운 이혼 결심

10년의 희생, 8억의 송금…기러기 아빠의 고독한 삶20년 넘게 제약 회사 영업 관리자로 일해온 50대 가장 A씨는 유학 간 딸과 아내를 위해 10년 넘게 약 8억원을 송금하며 홀로 고독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낯선 타국에서 가족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면 희생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그의 헌신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A씨는 조그마한 원룸에서 끼니를 대충 때우며 최대한 돈을 아꼈고, 번 돈의 대부분을 아내에게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게 10년간 송금한 돈만 해도 7억에서 8억은 족히 될 것이라고 토로했습니다. SNS 속 화려한 아내의 삶, 허탈감에 휩싸이다우연히 아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본 A씨는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아내는 미국에서 화려한 파티를 즐기고 골프 교습을 받는..

이슈 08:11:12

신예 김나영, 중국 꺾고 亞게임 메달 청신호! 171cm 괴물 신예의 눈부신 활약

한국 여자 탁구, 세계 최강 중국에 아쉬운 패배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이 2026 단체전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서 세계 최강 중국에 0-3으로 완패하며 8년 만의 세계선수권 포디움 입성이 무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2005년생 김나영 선수가 세계 1위 쑨잉사와 풀게임 접전을 펼치는 등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하게 하는 '청신호'가 곳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신유빈, '한국 천적' 왕만위에 완패한국 여자 탁구의 에이스 신유빈 선수는 1단식에서 '한국 천적'으로 불리는 왕만위 선수에게 0-3으로 완패했습니다. 왕만위 선수의 날카로운 서브와 백핸드 톱스핀에 고전하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지만, 경기 중 작전 타임을 통해 짧게 공을 붙이고 백핸드로 선제 공격을 시도하는 등 반격의 기회를 엿보기도 했습니다..

스포츠 08:06:04

삼성전자, 메모리 직원 성과급 10% 약속…노사 갈등 봉합될까?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성과급 파격 제안삼성전자가 메모리 사업부 직원들에게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겠다고 약속하며 노사 갈등 봉합에 나섰습니다. 이는 경쟁사인 SK하이닉스와 동일한 기준이지만, 삼성전자의 막대한 영업이익 규모를 고려할 때 실질적으로 더 큰 규모의 재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 350조원을 기준으로 약 35조원에 달하는 성과급 재원이 마련될 수 있습니다. 3년 뒤 제도화 제안, 노조는 '갈라치기' 반발사측은 이번 성과급 지급안을 3년간 명문화하고 이후 제도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과거 성과급 제도화에 부정적이었던 태도에서 전향적인 변화를 보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이를 '회사의 갈라치기'라며 반발하고 있으며, ..

이슈 07:06:05

코스피 7500 시대, '삼전닉스' 없는 개미는 왜 소외될까?

역대급 불장에서 소외된 개인 투자자들코스피지수가 7500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과거 '동학개미운동'처럼 다수의 종목이 상승했던 때와 달리, 최근에는 일부 종목에만 쏠림 현상이 심화되어 투자 성과가 크게 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자산 규모가 작을수록 이러한 쏠림 현상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9000까지 상향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습니다. 쏠림 현상 심화, 과거와 달라진 시장최근 주식 시장 상승장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지수가 큰 폭으로 올라도 상승 종목 비중은 20~30%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지수가 7000을 넘어섰던 날 주가가 오른 종목은 전체의 22.4%에 불과했..

이슈 00: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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