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체코전 대승으로 WBC 첫 승 신고2연패로 궁지에 몰렸던 대만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에서 체코를 상대로 14-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앞선 호주와 일본전에서 득점 없이 패배했던 대만은 체코를 제물 삼아 반격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이로써 대만은 8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폭발한 대만 타선, 득점력 과시대만 타선은 이날 경기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1회초 정쭝저와 스튜어트 페어차일드의 번트 내야 안타와 상대 포수의 송구 실책을 틈타 선취점을 뽑아냈고, 장위청의 적시타로 2-0을 만들었습니다. 2회에는 페어차일드가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6-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이후에도 장위청의 2타점 적시타와 전전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