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역장, '무정차 통과' 결정 재확인이태원 참사 당시 이태원역장은 시민들의 생사가 오가던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무정차 통과' 결정에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만약 당시 무정차 통과 결정이 내려졌다면 인파를 줄여 참사를 예방할 수 있었다는 지적이 뒤늦게 나왔지만, 역장은 동일한 상황이 발생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참사 당시 혼란스러웠던 현장 상황과 대조를 이루며 시민들의 울분을 자아냈다. 이상민 전 장관, 현장 상황 '진정' 발언 논란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은 자신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된 듯 조용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그가 도착한 자정 무렵에도 심정지 환자들이 많았고 구조 및 이송이 지체되던 위급한 상황이었다. 또한, 소방청,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