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초등학교, 공습으로 최소 51명 사망 충격이란 국영방송 IRIB는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의 한 여자초등학교에서 이스라엘·미국 공습으로 최소 51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공습 당시 학교에는 학생 170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나, 사망자 전원이 학생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 지역은 이란 혁명수비대 핵심 해군기지가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미국·이스라엘, 이란 측 보도에 공식 입장 없어미국과 이스라엘 측은 현재까지 이란 측의 초등학교 피습 보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 사회는 이번 사태의 진상 규명과 추가적인 긴장 고조를 우려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란 반격, 사망자 5명 안팎으로 파악한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