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지급 후폭풍, 사업부 간 보상 격차 논란삼성전자 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합의로 파업 위기는 넘겼으나, 반도체(DS) 부문과 완제품(DX) 부문 간 보상 격차에 대한 불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DX 직원 중심의 노동조합 '동행'은 이달 말 서초사옥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약 1500명의 조합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삼성전자 노사 관계에 새로운 변수가 될 것입니다. 동행노조, 서초사옥 집회 통해 요구사항 전달 예정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은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같은 회사, 같은 권리'라는 구호를 내걸고 조합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집회에서 제시될 구체적인 요구안은 내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