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배기 여아,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RSV 감염이 원인미국 플로리다에서 건강했던 두 살 여아가 감기 증상을 보이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응급실로 실려 간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아이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부모는 연휴 기간 친척들의 잦은 뽀뽀로 인해 바이러스가 옮았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처럼 일상적인 접촉이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은 부모들에게 큰 경각심을 주고 있습니다. RSV는 영유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이며, 예방과 주의가 중요합니다. RSV 감염, 초기 감기와 유사하지만 심각한 합병증 유발 가능성영국 더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30세 데스티니 스미스의 두 살 딸이 지난해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