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발생한 충돌과 그 후폭풍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한국의 김길리 선수와 미국의 커린 스토더드 선수가 충돌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기 중 발생한 이 사고는 예상치 못한 악플 테러로 이어져 스포츠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스토더드 선수의 SNS에는 '걸음마부터 다시 배워라', '한국인에게 무릎 꿇고 빌어라'와 같은 비난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결국 스토더드 선수는 댓글창을 닫아야 했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과 오해사고는 12번째 바퀴에서 선두를 달리던 스토더드 선수가 넘어지면서 발생했습니다. 뒤따르던 김길리 선수가 피하지 못하고 충돌했고, 두 선수 모두 넘어졌습니다. 심판진은 미국에 페널티를 부여하지 않았고, 한국 팀은 결승 진출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