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 임대사업자에서 1주택자까지 확대되다대통령의 강력한 부동산 대출 규제 의지에 따라 점검 범위가 임대사업자에서 다주택자, 나아가 비거주용 1주택까지 확대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와 함께 규제안을 동시에 발표해야 하는 부담감에 직면했으며, 은행들은 석 달째 사실상 목표치 없이 가계대출을 운용하며 막막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당초 2월 말 발표 예정이었던 가계부채 관리방안은 이달에도 어려울 전망입니다. 통계 부족으로 인한 금융당국의 고심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를 미루는 배경에는 다주택자, 임대사업자, 비거주용 1주택자 대출 규제 마련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다주택자 및 1주택자 대출의 경우, 은행 자체적으로 확인이 불가능하여 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의 데이터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