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PC 반환 소송, 2심 결과는?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수사 과정에서 핵심 증거로 사용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태블릿 PC 반환 소송 항소심에서 최씨가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5-1부(재판장 박대준)는 19일, 최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유체동산 인도 소송에서 정부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이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이로써 최씨는 자신의 태블릿 PC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발단: 장시호의 증언과 태블릿 PC의 등장사건의 시작은 최서원 씨의 조카인 장시호 씨가 2016년 10월, 최씨의 부탁으로 자택 금고에서 현금, 주식, 각종 문건과 함께 태블릿 PC를 꺼내면서부터입니다. 장씨는 이 태블릿 PC를 2017년 1월, 박영수 특검팀에 임의 제출했습니다. 이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