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 상승세 둔화, 외곽 지역은 '들썩'최근 집값 동향을 분석한 결과,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눈에 띄게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서울 외곽 지역인 관악, 구로, 성북구의 집값은 오히려 급등하며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구로구는 상승폭을 더욱 확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2% 상승하며 5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률은 지난주보다 0.05%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이는 강남 3구의 상승률 둔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강남구는 0.02%, 서초구는 0.13%, 송파구는 0.09% 상승에 그치며 이전 조사 대비 상승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관악·구로·성북구, 신고가 행진 이어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