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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구는 식었지만, 관악·구로의 집값 상승세가 뜨겁다!

son1942 2026. 2. 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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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구 상승세 둔화, 외곽 지역은 '들썩'

최근 집값 동향을 분석한 결과,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눈에 띄게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서울 외곽 지역인 관악, 구로, 성북구의 집값은 오히려 급등하며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구로구는 상승폭을 더욱 확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2% 상승하며 5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률은 지난주보다 0.05%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이는 강남 3구의 상승률 둔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강남구는 0.02%, 서초구는 0.13%, 송파구는 0.09% 상승에 그치며 이전 조사 대비 상승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관악·구로·성북구, 신고가 행진 이어가

반면, 서울 외곽 지역의 집값은 뜨거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관악구는 일주일 새 0.4% 상승했으며, 성북구와 구로구도 각각 0.39%, 0.36%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구로구는 직전 조사 대비 0.02%포인트 상승폭을 더 키웠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실제 거래에서도 나타나, 관악구 봉천동의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2단지' 전용 84㎡가 14억 35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구로구 신도림동 '대림2(신도림 대림아파트)' 전용 101㎡ 역시 14억 9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성북구 길음동 '롯데캐슬클라시아' 전용 84㎡는 18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수도권, 평촌·수지 등 신도시 상승세 두드러져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용인 수지구(0.75%)와 안양 동안구(0.68%)의 상승률이 두드러졌으며, 구리시도 0.55% 상승했습니다. 특히 안양 동안구 평촌동 '귀인마을현대홈타운' 전용 80㎡는 14억 4000만원에,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 'e편한세상수지' 전용 84㎡는 14억 9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4개 일반구 체제로 행정구역이 개편된 화성시는 동탄구(0.13%)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 집값이 상승했습니다.

 

 

 

 

지방, 8개 도 상승세 확대하며 전국적 오름세

전국적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에서도 상승폭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하며 전주(0.02%) 대비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특히 전북 지역의 상승률이 0.11%로 크게 올랐으며, 8개 도 전체의 상승률이 높아진 영향입니다. 다만, 세종시는 종촌·나성동 중소형 단지 위주로 가격이 하락하며 보합에서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핵심 요약: 강남은 쉬어가고, 외곽과 신도시는 달린다!

강남 3구의 집값 상승세가 둔화된 가운데, 관악, 구로 등 서울 외곽 지역과 평촌, 수지 등 수도권 신도시의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지방에서도 8개 도의 상승률이 높아지며 전국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궁금하실 수 있어요

Q.강남 3구의 집값 상승세가 둔화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 역세권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체결되었던 이전과 달리, 최근에는 상승 거래가 줄어들면서 전체적인 상승률이 낮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Q.관악, 구로 등 외곽 지역의 집값 상승이 두드러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확한 원인은 복합적이지만,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거나, 해당 지역의 개발 호재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Q.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이 집값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동탄구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 집값이 상승하는 통계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새로운 행정 체계와 지역 개발 계획 등이 집값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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