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동래점 부지 매각, 그 배경과 현재 상황부산 롯데백화점 동래점 부지가 최근 3990억 원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1993년 문을 연 동래점은 30여 년간 동래구 소비 흐름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상권의 중심 시설입니다. 새 주인이 나타났다는 소식만으로도 ‘동래 분위기가 가라앉는다’ ‘또 아파트냐, 백세권이 갈수록 귀해진다’는 반응이 나오며 지역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매수자 정보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와 부동산 카페에서는 “초고층 주상복합이 들어오는 것 아니냐” “백화점이 사라지는 것 아니냐” 등 추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지 매각 과정과 롯데백화점의 입장해당 부지는 2014년 롯데쇼핑이 자산 유동화 차원에서 사모펀드 운용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