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소리’ 나는 세금, ‘공포’로 다가온 공시가격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가 거주하는 ‘에테르노 청담’의 보유세가 지방 아파트 한 채 값에 육박하는 4억 원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는 325억 원이 넘는 공시가격 산정에 따른 것으로, 1주택자 기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합친 금액입니다. 톱스타들의 세금 고지서는 올해 서울 기준 공시가격 상승률(18.67%)의 가파른 기세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실거래가와 정부 지수, 공시가격이 제각각 움직이며 실수요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엇갈리는 부동산 지표, ‘진짜 내 집값’은 어디에?4월 부동산 시장은 발표되는 지표들이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며 불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지수는 일부 지역 하락을 반영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