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선포 직전의 긴박한 상황 분석전직 정보사령관과 군인들이 비상계엄 선포 6시간 전 '롯데리아'에서 긴급 회동을 가졌습니다.이후 비상계엄이 선포되었고 군은 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이러한 '롯데리아 회동'에 참석하여 비상계엄을 사전에 모의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 8명에게 1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의 무죄 판결 근거 및 판단 내용서울중앙지법은 내란 가담 혐의로 기소된 군인 8명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이들이 비상계엄 선포 사실은 알았으나, 구체적인 역할이나 내란 관련성을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나머지 군인 6명에 대해서도 급박한 상황에서 상부 지시의 위헌·위법성을 인식하기 어려웠다는 점을 고려하여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내란죄 성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