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50경기 연속 출루 대기록 달성오타니 쇼헤이가 극적으로 50경기 연속 출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19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역대 일본인 선수 최다 연속 경기 신기록을 계속해서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이날 경기를 통해 아시아 최다 기록과 다저스 구단 역대 최다 기록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2018년 추신수가 기록한 아시아 최고 기록인 52경기에는 2경기, 1954년 듀크 스나이더의 구단 역대 최고 기록인 58경기에는 8경기 차이로 근접했습니다. 짜릿했던 50번째 출루의 순간오타니는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의 초구 패스트볼을 공략해 1루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