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의 반려견 수술 소식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는 최근 반려견 모카의 스케일링 수술 소식을 전하며 그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김준희는 자신의 첫째 강아지 코코를 11살에 잃은 후, 반려견 수술에 대한 트라우마로 몇 년을 고민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모카가 치주염으로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큰 결심을 하게 되었고, 결국 스케일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카가 치주염에 너무 아파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정말 고심 끝에 큰맘 먹고 스케일링을 했어요'라고 전했습니다. 모카의 수술 과정과 회복모카는 3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하게 깨어났습니다. 김준희는 '우리 모카 장장 3시간이라는 큰 수술을 잘 마치고 건강하게 마취도 잘 깨어나고 지금은 집에서 아주 빠르게 회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