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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지역 2

노벨평화상 수상자, 트럼프 향해 '미친 인간' 일침…국제사회에 개입 촉구

엘바라데이 전 IAEA 사무총장, 트럼프 대통령 비판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발언에 대해 '미친 인간'이라 비판하며 국제사회의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전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게시글을 공유하며 "이 미친 인간이 이 지역을 불덩이로 만들기 전에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해달라"고 걸프 지역 국가들에 호소했습니다. 그는 또한 유엔, 유럽연합(EU), 프랑스, 중국, 러시아 외교 당국을 향해 "이 광기를 막을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인가"라고 재차 물었습니다. 이란 핵 협상 주도했던 엘바라데이올해 83세인 엘바라데이 전 사무총장은 1997년부터 2009년까지 IAEA를 이끌며 이란 핵..

이슈 2026.04.06

호르무즈 봉쇄 지속! 이란 최고지도자, 적 압박 위한 초강경 메시지 발표

이란 최고지도자의 강력한 경고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국영TV를 통해 '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이웃 걸프 지역 국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아버지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뒤를 이어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후 처음 발표한 대내외 메시지입니다. 순교에 대한 보복과 자산 압류 경고모즈타바 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한 '순교에 대한 보복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란 남부 미나브 초등학교 폭격으로 희생된 여학생들을 순교자로 언급하며, '적에게 보상을 얻어내야 한다. 그들이 보상을 거부하면 그들의 자산을..

이슈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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