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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출신 좌완 투수, 원인 불명 감염으로 쓰러지다... 감독마저 '심각' 진단

son1942 2026. 4. 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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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부상자 명단 등재

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좌완 투수 디트릭 엔스(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원인 불명의 감염으로 인해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습니다. 크레이그 알베나즈 볼티모어 감독은 엔스의 발 상태가 '꽤 심각하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감염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엔스는 피츠버그 원정 중에 발 상태가 악화되어 병원에서 정맥 주사 항생제 치료를 받았으나, 발이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입니다.

 

 

 

 

KBO 리그에서의 활약과 재계약 실패

디트릭 엔스는 2024년 LG 트윈스에 입단하여 KBO 리그에서 13승 6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투수로서 기대치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었고, 결국 LG는 엔스와의 재계약을 포기했습니다. 미국으로 돌아간 엔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2025시즌을 준비했으나,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하며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볼티모어에서의 성공과 재계약

볼티모어로 이적한 엔스는 시즌 막판 두 달 동안 17경기 28⅔이닝을 소화하며 2승 2패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두 차례 세이브를 올렸습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볼티모어는 엔스와 1년 250만 달러의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MLB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엔스는 올해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팀의 좌완 불펜 부족을 틈타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었습니다.

 

 

 

 

개막 후 기복 있는 투구와 갑작스러운 이탈

정규시즌 개막 후 엔스는 3경기에 나서 4⅓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하며 다소 기복 있는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첫 등판에서는 1⅔이닝 1실점, 두 번째 등판에서는 1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세 번째 등판에서는 1이닝 3볼넷 1실점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인 불명의 감염으로 인한 부상자 명단 등재는 볼티모어 마운드 운영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예상치 못한 악재, 엔스의 공백은?

LG 출신 투수 디트릭 엔스가 원인 불명의 감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마운드 재편에 나섰습니다. 감독마저 '심각하다'고 평가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엔스의 공백을 누가 메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디트릭 엔스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디트릭 엔스는 언제 LG 트윈스에서 뛰었나요?

A.디트릭 엔스는 2024년 LG 트윈스에 입단하여 KBO 리그에서 활동했습니다.

 

Q.엔스의 현재 정확한 감염 원인은 무엇인가요?

A.현재까지 정확한 감염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으며, 의료진이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Q.엔스의 이탈로 볼티모어는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

A.볼티모어는 엔스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우완 투수 브랜든 영을 콜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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