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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참모습을 마주하다: 한학자 총재의 법정 출석과 통일교의 진실

son1942 2026. 1. 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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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억 속에 새겨질 한 장의 사진

〈시사IN〉은 매년 국내외 다큐멘터리 작가, 소설가, 시인 등과 협업하여 '올해의 사진' 송년호를 제작합니다. 올해는 독자·시민과 함께, 짧지만 여운이 오래 남는 사진과 글로 2025년을 소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 사회의 다양한 면면을 담아낸 사진들을 통해 깊은 공감과 성찰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신비로움 뒤에 감춰진 진실: 한학자 총재의 법정 출석

2025년 9월 22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습니다. 온갖 이미지로 쌓아올린 신비로움은 법정 앞에서 허물어졌습니다. 그는 통일교의 상징이었지만, 동시에 속세가 주목해서는 안 되는 인물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그날의 씁쓸한 현실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초월적인 존재, 그리고 현실의 그림자

초대 교주 문선명의 사망 이후 통일교는 한학자 총재 체제로 재편되었습니다. 한학자 총재는 자신을 독생녀, 홀리 마더, 참어머님과 같은 초월적인 존재라 주장하며 권위를 세웠습니다. 웅장한 궁전, 화려하게 꾸민 단상, 수많은 신자들이 그런 한학자의 이미지를 치켜세웠습니다. 공개 석상에서 한학자 총재가 걸친 옷은 대개 화려한 색을 자랑했습니다.

 

 

 

 

무기력한 표정, 휠체어에 앉은 모습

휠체어에 앉아 법원으로 향하는 모습은 달랐습니다검은 옷을 입은 채 무기력한 표정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참석했습니다결국 2025년 9월 23일, 법원은 구속 필요성을 인정했고, 그는 현재 법원과 구치소를 오가는 중입니다. 이 모습은 그동안 감춰져 있던 진실의 그림자를 드러내는 듯합니다.

 

 

 

 

권력과 가까워지려 한 속사정

재판이 시작된 이후로도 통일교는 정치권에 대한 로비 행위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저지른 ‘개인의 일탈’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재판은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대중은 이제 통일교의 화려한 겉모습보다 권력과 가까워지려 한 속사정에 더 주목합니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에 깊은 질문을 던지며, 진실을 마주하는 용기를 요구합니다.

 

 

 

 

진실을 마주하는 용기

〈시사IN〉은 올해의 인물·사진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과 마주하고, 진실을 추구하는 용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photo.sisain.co.kr에서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5년, 우리 모두는 참모습을 통해 더욱 성숙해질 것입니다.

 

 

 

 

2025년, 잊을 수 없는 한 장면

한학자 총재의 법정 출석 사진은 통일교의 이면을 드러내며, 우리 사회에 진실과 정의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겉모습에 가려진 진실을 파헤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성찰을 이끌어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왜 이 사진이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되었나요?

A.이 사진은 한 해 동안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의 한 단면을 보여주며, 진실을 마주하고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선정되었습니다.

 

Q.통일교 관련 재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현재 재판은 진행 중이며, 통일교는 정치권 로비 행위를 개인의 일탈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대중은 겉모습보다 권력과의 유착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Q.이 사진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A.겉으로 드러난 모습에 속지 않고, 진실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또한, 권력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사회 정의를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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