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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 없는 토트넘, 브라이턴전 2-2 무승부... 'NEW 슈퍼스타' 사비 시몬스 활약에도 수비 불안 노출

by 냉장고13 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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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이 치른 브라이턴 원정 경기

토트넘은 20일 브라이턴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경기 초반, 브라이턴의 선제골

전반 8분 토트넘이 공격 과정에서 공을 빼앗겼고 곧바로 브라이턴의 역습이 전개됐다.

 

 

 

 

토트넘의 반격과 히샬리송의 만회골

전반 43분 상대 수비를 맞고 흘러간 공을 박스 중앙에 위치한 히샬리송이 깔끔한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노렸다.

 

 

 

 

후반전, 시몬스 투입과 토트넘의 동점골

토트넘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새로운 7번 사비 시몬스까지 투입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수비 불안과 아쉬운 무승부

토트넘은 동점 이후 계속해서 브라이턴 골문을 노리고 역전까지 시도했으나, 추가 득점은 터지지 않으며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평가와 분석

영국의 BBC 또한 '토트넘은 반격했지만, 수비가 부실했다.

 

 

 

 

경기 결과 요약

손흥민 없이 브라이턴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토트넘, 'NEW 슈퍼스타' 시몬스 투입에도 불구하고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자주 묻는 질문

Q.토트넘은 왜 브라이턴에게 고전했는가?

A.브라이턴의 빠른 역습과 토트넘 수비의 틈새 노출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Q.사비 시몬스의 활약은 어떠했는가?

A.시몬스는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브라이턴 수비를 흔드는 등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Q.토트넘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A.수비 불안과 더불어 공격력 저하 문제가 지적되었다. 11개의 슈팅 중 유효 슈팅은 3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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