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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천원 대신 비트코인 2천개 지급한 황당 실수…수십조 원대 '대형 사고'

son1942 2026. 2.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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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천원 지급 실수로 비트코인 2천개 잘못 지급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의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2천원 당첨금을 지급하려던 이벤트가 수십조 원대 대형 사고로 번졌습니다빗썸은 자체 '랜덤박스' 이벤트를 통해 1인당 2천원에서 5만원 사이의 당첨금을 지급하려 했으나, 직원이 단위 입력을 잘못하는 바람에 최소 2천개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당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9천800만원대에 달해, 1인당 최소 1천960억원 상당의 코인을 지급한 셈입니다.

 

 

 

 

수십조 원대 피해 추정, 비트코인 가격 급락까지

이번 이벤트로 약 700명의 이용자가 랜덤박스를 구매했으며, 그중 240명가량이 열어 대부분 1인당 2천개씩의 비트코인을 개인 지갑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단순 계산으로도 전체 피해 규모는 수십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더욱이 일부 이용자가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을 즉시 매도하면서, 빗썸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8천111만원까지 급락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빗썸, 긴급 입출금 차단 및 회수 조치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파악한 빗썸은 즉시 입출금을 차단하고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 회수에 나섰습니다빗썸은 사과문을 통해 '일부 고객님께 비정상적인 수량의 비트코인이 지급됐다'며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또한, 시장 가격은 5분 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도미노 청산 방지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여 연쇄 청산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킹 및 보안 침해와는 무관, 투명한 후속 조치 약속

빗썸 측은 이번 사고가 외부 해킹이나 보안 침해와는 전혀 무관하며, 시스템 보안이나 고객 자산 관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회사는 모든 후속 조치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할 것을 약속하며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빗썸, 비트코인 2천개 오지급 사태 요약

직원 실수로 2천원 대신 비트코인 2천개가 잘못 지급된 빗썸의 대형 사고는 수십조 원대 피해 추정 및 가격 급락을 야기했습니다. 빗썸은 즉시 입출금을 차단하고 회수 조치에 나섰으며, 해킹과는 무관함을 밝히고 투명한 후속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비트코인 가격 급락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A.일부 이용자가 잘못 지급받은 비트코인을 즉시 매도하면서 매도 물량이 급증하여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Q.빗썸은 이번 사고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나요?

A.빗썸은 즉시 입출금을 차단하고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 회수에 나섰으며, 사과문을 통해 상황을 설명하고 투명한 후속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Q.고객 자산은 안전한가요?

A.빗썸은 이번 사고가 해킹이나 보안 침해와는 무관하며, 시스템 보안 및 고객 자산 관리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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