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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근력·골밀도, 우유 섭취로 '이것' 잡는다! 두유와 비교하니...

son1942 2026. 2. 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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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이것' 섭취, 노년층 근육·골밀도 개선 효과 'UP'

노년층의 낙상 사고는 골다공증과 근력 저하가 주된 원인입니다. 최근 국제 학술지 '영양, 건강 및 노화 저널(JNHA)'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60세 이상 성인 82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된 근력 운동 프로그램 후 우유를 섭취한 그룹이 두유 섭취 그룹보다 근력 및 골밀도 지표 개선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운동 직후 단백질 섭취가 노년층의 신체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왜 '운동 직후' 우유 섭취가 중요할까?

연구 결과, 모든 그룹에서 보행 속도가 개선되었지만, 운동 직후 우유를 섭취한 그룹에서는 악력, 의자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수행 능력, 종합 신체 기능 평가(SPPB) 점수 등 다양한 신체 수행 지표가 동시에 개선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운동 직후 일정 시간 내 단백질을 섭취할 경우 근육 단백질 합성이 활성화되는 '동화 반응 시기(anabolic window)'가 고령층에서도 효과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우유, 두유보다 유리했던 이유는?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골 건강 지표 변화입니다. 운동만 실시한 그룹에서는 일부 부위 골밀도가 감소했지만, 우유 섭취 그룹에서는 골밀도 T-score가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는 운동과 단백질 보충을 병행할 경우 뼈 손실을 늦출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연구진은 우유에 포함된 유청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류신(leucine), 칼슘 및 비타민 D 등 복합 영양소 조합이 근육 합성과 골 대사에 동시에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충제 아닌 '생활 습관 전략'으로 주목

이번 연구는 단백질 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일상적으로 섭취 가능한 식품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씹기 어려움이나 식욕 저하를 겪는 고령층에게 액체 형태의 단백질 공급원이 현실적인 영양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구 기간이 짧고 표본 규모가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어 장기적인 골밀도 변화와 인과관계를 검증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결론: 노년층 건강, '이것'으로 챙기세요!

운동 후 우유 섭취가 노년층의 근력 및 골밀도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두유와 비교했을 때도 일부 신체 기능 지표에서 더 나은 효과를 보였으며, 이는 우유의 복합 영양소 덕분으로 분석됩니다. 간단한 식습관 변화로 노년층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우유와 두유의 단백질 함량은 동일한가요?

A.연구에서 두유 그룹은 우유 그룹과 동일한 수준(약 7~8g)의 단백질을 제공받았습니다. 단백질 양 자체는 유사하게 맞춰졌습니다.

 

Q.운동 후 언제 우유를 마시는 것이 가장 좋나요?

A.연구에서는 운동 종료 후 30~60분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제시했습니다. 이는 근육 단백질 합성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Q.이 연구 결과가 모든 노년층에게 동일하게 적용될까요?

A.이 연구는 60세 이상 성인 8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연구 기간이 짧고 표본 규모가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노년층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추가적인 대규모 연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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