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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설 명절 439만원 보너스…국민 정서와 괴리?

son1942 2026. 2. 1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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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설 명절 앞두고 439만원 보너스 수령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국회의원들이 '명절 보너스'로 439만6560원을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국회의원 상여 수당으로 정해진 명절 휴가비 총 879만3120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일반 공무원과 동일하게 월 봉급액의 60%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설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됩니다.

 

 

 

 

연봉 인상과 함께 명절 휴가비도 소폭 상승

지난해 국회의원 연봉이 1억5690만원으로 동결되어 명절 휴가비가 약 850만원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 연봉은 총 1억6093만원으로 403만원 인상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명절 휴가비 역시 약 30만원 가량 올라 439만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2024년과 2025년 대비 인상된 금액입니다.

 

 

 

 

국민 정서와 괴리…중소기업 상여금과 비교

국회의원의 명절 상여금 규모는 국민 정서와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1인당 평균 상여금 지급액은 59만3000원 수준이며, 경영난으로 인해 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기업도 10곳 중 4곳에 달합니다. 이는 국회의원 명절 보너스와 큰 차이를 보입니다.

 

 

 

 

명절 휴가비 기부로 선행 베푼 의원도 있어

한편, 매년 명절 휴가비를 기부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는 의원도 있습니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해 추석 상여금을 기부하며, 명절 떡값을 받으며 느낀 불편한 심정을 공유하고 문제 제기에 공감해 준 많은 분들께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국회의원 명절 보너스, 국민과 다른 온도

국회의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439만원의 명절 보너스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연봉 인상과 함께 소폭 오른 금액이지만, 중소기업의 상여금 규모와 비교했을 때 국민 정서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일부 의원들은 명절 휴가비를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명절 보너스, 이것이 궁금해요!

Q.국회의원 명절 휴가비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A.국회의원 명절 휴가비는 월 봉급액의 60%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계산되며, 총 879만3120원의 연간 상여 수당 중 설과 추석에 나누어 지급됩니다.

 

Q.국회의원 연봉은 얼마나 되나요?

A.올해 국회의원 연봉은 총 1억6093만원으로, 지난해보다 403만원 인상되었습니다.

 

Q.중소기업의 명절 상여금은 어느 정도인가요?

A.중소기업의 경우 1인당 평균 상여금 지급액은 59만3000원 수준이며, 경영 사정으로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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