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아시아 정상 등극 눈앞세계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 선수가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하며 '그랜드슬램' 달성을 눈앞에 두었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인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심유진 선수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2-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첫 게임 15-14 상황에서 내리 6점을 따내며 기세를 잡았고, 두 번째 게임에서는 10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총 36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하며 막강한 파워를 증명했습니다. 그랜드슬램 향한 마지막 퍼즐, 아시아선수권안세영 선수에게 이번 아시아선수권 대회는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과 같습니다. 이미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모두 획득했지만, 유독 아시아선수권에서는 정상에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