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시훈, 퓨처스리그서 안정감 되찾는 중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김시훈이 퓨처스리그(2군)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익산야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한 김시훈은 1이닝 동안 무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깔끔한 투구를 펼쳤습니다. 팀이 1-2로 뒤진 7회말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를 땅볼로 처리하고, 후속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낸 뒤 마지막 타자까지 땅볼로 유도하며 이닝을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비록 경기는 KT의 승리로 끝났지만, 김시훈의 안정적인 제구와 위기관리 능력은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NC 다이노스 시절, 두 자릿수 홀드로 주목받다1999년생인 김시훈은 마산고를 졸업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