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사회의 외침: 안창호 인권위원장 사퇴 요구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0일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기념하는 날, 5·18기념문화센터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안 위원장의 행보에 대한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안 위원장의 '내란 권력 방패막이' 역할을 지적하며, 그의 기념식 참석이 인권과 시민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비호 논란과 인권위의 퇴행시민단체들은 안 위원장 취임 이후 국가인권위원회의 심각한 퇴행과 위기를 지켜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2월 인권위 전원위원회가 의결한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 권고안'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는 특정 권력에 대한 방어에 치우친 결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