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운영 자금 확보 및 영업 재개 준비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이 입금되어 영업 재개가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서울회생법원의 DIP 대출 허가에 따라 자금이 확보되었으며, 이는 회생계획안 폐지를 눈앞에 뒀던 상황에서 메리츠금융 3사의 지원 승인 이후 3주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확보된 자금으로 납품사, 배송업체 등과의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임시 휴업 중인 67개 매장의 영업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단계별 개장 계획 및 상품 전략모든 점포의 개장 시점을 맞추기 위해 우선 오는 7일에 임시 개장한 뒤 12일까지 운영 점검 및 보완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13일에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일부 직원들이 출근하여 재개장 준비에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