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업노조 탈퇴 행렬, 1000명 돌파…DX 직원들 불만 고조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서 비반도체 부문 소속 조합원들의 노조 탈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들의 이탈이 두드러지며, 하루 1000건 이상의 탈퇴 신청이 접수되는 상황입니다. 이는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의 이해관계만을 우선시한다는 불만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DX 부문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 급감했으며, 연간 적자 전망까지 나오고 있어 직원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DS 부문 성과급 '잭팟' vs DX 부문 '적자 걱정'초기업노조는 DS 부문에 대해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상한 없이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DS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