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오인간' 감독 박용길로 마지막 인사배우 인교진이 SBS 금토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하 '오인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비록 시청률은 3.7%로 막을 내렸지만, 인교진은 극 중 4부 리그 '대흥 시민 구단' 감독 '박용길' 역을 맡아 맛깔나는 사투리와 생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강시열(로몬 분)과의 '앙숙 케미'부터 구단 선수들과의 코믹 호흡까지, 까칠하지만 속정 깊은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후배들과 함께한 행복했던 촬영 현장인교진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 작품에서 축구 감독이라는 역할을 맡아 현장에서 열정 가득한 후배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며 '덕분에 촬영 내내 유쾌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