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3·4위전, 뼈아픈 패배로 4위 마감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10명의 베트남을 상대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하며 대회를 4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이 경기는 압도적인 공격 지표에도 불구하고 결정력 부재와 수비 불안이 겹치며 뼈아픈 결과를 낳았습니다. 공식 기록은 무승부였으나, U-23 연령대에서 베트남에 패배한 것은 10경기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무딘 창, 32개의 슈팅도 2골에 그치다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슈팅 32-5, 유효슈팅 12-3, 크로스 61-4라는 압도적인 공격 지표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후반과 연장전 75분 동안 무려 29개의 슈팅을 쏟아부었지만,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