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상승세 제동, KIA에 루징 시리즈 기록개막부터 어려움이 이어지던 삼성 라이온즈가 5월 들어 주춤하며 다시 위기를 맞았습니다. 지난 주말 KIA 타이거즈와의 '달빛 시리즈'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5월 첫 루징 시리즈를 기록,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4월 중순 이후 주춤했던 삼성은 5월 첫 주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후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에 6연승과 스윕을 기록했고, LG 트윈스와의 원정에서도 위닝 시리즈를 거두며 5월 4번의 3연전을 모두 위닝 시리즈로 마쳤지만, KIA전에서 흐름이 끊겼습니다. 핵심 선수 공백, 16실점 대패로 이어진 악몽5월 17일 KIA와의 3차전에서는 내야의 핵심인 이재현과 전병우가 선발에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