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라소, 월드컵 데뷔전에서 7골 대패의 굴욕퀴라소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데뷔전에서 독일에 1-7로 대패하는 굴욕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72년 만에 나온 월드컵 데뷔팀의 최다 실점 기록입니다. 퀴라소는 전반 동점골로 잠시 균형을 맞추기도 했으나, 이후 독일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대한민국 1954년 헝가리전과의 놀라운 유사성이 경기는 1954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헝가리에게 0-9로 패했던 월드컵 데뷔전과 비교되며 재조명되었습니다. 퀴라소는 대한민국 이후 월드컵 데뷔전에서 7골 이상을 내준 최초의 남자 대표팀이 되었습니다. 또한 6골 차 패배 역시 1954년 한국의 기록과 동일한 최다 점수 차 패배입니다. 역사적인 첫 골과 앞으로의 도전대패 속에서도 퀴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