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빚은 충격적인 역사 왜곡최근 3.1절을 전후하여 독립운동가들을 조롱하는 AI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져 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사진에는 외모 비하를, 이토 히로부미 사진에는 찬양하는 문구를 달았습니다. 김구 선생에게는 비아냥을, 친일파 이완용에게는 '포스가 넘친다'는 찬사를 보내는 파렴치한 행태가 벌어졌습니다. 이는 과거 유관순 열사를 '방귀 로켓'에 비유했던 영상과 유사한 맥락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민족의 자긍심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표현의 자유, 그 이면의 책임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러한 악성 콘텐츠에 대해 현행법상 '사자 모욕죄'가 없고 '사자 명예훼손' 성립 요건도 까다로워 처벌이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플랫폼에 적극적으로 신고하여 노출을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