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이제는 ‘죄책감’을 먹는 시대?매 끼니 밥상에 올라오다 보니, 한국인의 주식 ‘쌀’보다 섭취량이 많아진 재료가 있다. 바로 ‘고기’. 그중에서도 소고기, 양고기 등 일부 육류. 알고 보면, 가장 나쁜 식습관 중 하나다. 단순히 몸에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다. 고기의 비밀은 ‘지구’에 가장 해로운 식재료라는 것. 한국인의 ‘고기 사랑’… 지구온난화 부추긴다?한국인이 채식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도 옛날얘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한국인의 1인당 육류 섭취량은 60.6㎏ 수준이다. 이는 지난 1980년(11.3㎏)과 비교해 5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세계 평균 섭취량이 1년에 30㎏대인 것을 고려하면, 2배 이상인 셈. 육류 소비, 기후변화의 주범?문제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