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연예계, 병역 기피 스캔들로 몸살대만에서 유명 연예인들의 병역 기피 의혹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 출신 가수 겸 배우 추성이 씨가 병역 회피를 위해 30만~40만 대만달러를 지불하고 위조된 고혈압 의료 증명서를 발급받은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유명 연예인 다수가 연루된 대규모 병역 기피 사건 수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유명 인사 다수 연루된 병역 기피 사건지난해 대만 검찰은 배우 왕다루, 천보린을 포함한 연예인 9명과 유명 셰프, 음악 프로듀서, 사업가, 의사 등 총 15명, 그리고 이들의 병역 기피를 도운 브로커 4명 등 총 28명을 기소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신베이 검찰과 경찰은 대규모 병역 기피 단속을 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