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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 5·18 폄훼 논란 SNS 게시물로 뭇매…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 촉구

son1942 2026. 5. 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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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와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는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에 동조하는 듯한 글을 SNS에 올려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해당 글은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폄훼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게시한 직후 올라와, 소비자들의 불매 운동 움직임 속에서도 스타벅스를 이용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되며 비판을 받았습니다이 사건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희생자들의 아픔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 처사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즉각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

논란이 확산되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즉시 해당 게시물과 댓글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사과문에서 도당은 "해당 게시물은 5·18 민주화운동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희생자 및 유가족들의 아픔을 깊이 헤아리지 못한 명백한 잘못"이라며, "부적절한 게시물로 인해 유가족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또한,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야 할 엄숙한 날에 큰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한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앞으로 게시물 작성 및 관리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여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2차 가해' 규정하며 즉각 사퇴 촉구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즉각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충북도당의 행위를 "우리의 역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민주당은 사과문 게재가 "희생자와 유가족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명백한 2차 가해이자 사회적 범죄"라며,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와 유가족, 충북도민에게 석고대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더불어 엄태영 도당위원장과 SNS 담당자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 과거에도 논란

이번 논란의 발단이 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맞춰 진행되었습니다홍보물에 사용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가 당시 계엄군 탱크 진압과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이로 인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과거에도 스타벅스는 여러 차례 홍보 문구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와 역사 존중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의 5·18 폄훼 논란 SNS 게시물 사건은 단순한 실수를 넘어 역사적 아픔을 외면한 처사로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이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민주당의 즉각적인 사퇴 촉구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보여줍니다과거에도 논란이 있었던 스타벅스의 이벤트와 맞물려, 우리 사회가 역사적 사건을 어떻게 기억하고 존중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국민의힘 충북도당 SNS 계정은 누가 운영하나요?

A.해당 계정은 각각 20대 관리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었나요?

A.스타벅스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맞춰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며 홍보물에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했습니다.

 

Q.민주당은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어떤 조치를 요구했나요?

A.민주당은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와 유가족, 충북도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엄태영 도당위원장과 SNS 담당자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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