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투어 통산 8승 금자탑 쌓다한국 여자 골프의 간판 김효주 선수가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짜릿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8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1타 차 신승을 거둔 김효주는 2015년 이 대회 우승 이후 11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김효주는 박세리, 박인비 등 한국 여자 골프의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LPGA 투어에서 8승 이상을 기록한 8번째 한국 선수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우승 상금 45만 달러(약 6억 7000만 원)는 덤입니다. 5타 차 리드, 흔들림 없는 쇼트게임으로 승기를 잡다김효주 선수는 최종 라운드를 5타 차 선두로 출발하며 여유로운 우승을 예상케 했습니다. 하지만 넬리 코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