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타 정상회담, 다자주의 회복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중견 5개국 협의체인 '믹타'(MIKTA) 정상 회동을 주재했습니다. 믹타는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 등 다섯 개 나라의 협의체로, 올해 2월부터 한국이 의장국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이번 회담은 다자주의 회복과 국제 사회의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회담 참석자 및 주요 논의 내용22일(현지시간) 열린 회동에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 인도네시아 부통령, 에드가르 아마도르 사모라 멕시코 재무장관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