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비극: 인천 십정동 모녀 참변의 전말어제 낮 12시 20분쯤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엄마와 2살 된 딸이 차량에 치이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사고 당시 다리와 목을 심하게 다친 2살배기 딸은 의식을 되찾아 일반 병실로 옮겨졌지만, 엄마는 아직 의식 불명 상태입니다. YTN이 확보한 당시 CCTV 영상은 검은색 차량이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잠시 멈춰 섰다가 갑자기 속도를 높이며 인도를 향해 돌진하는 긴박한 상황을 보여줍니다. 사고 직후 주변 시민들이 모녀를 구하기 위해 차량을 들어 올리려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사고 원인: 70대 운전자의 진술과 경찰 조사경찰은 사고 직후 70대 운전자 A 씨를 상대로 2시간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