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역주행, '영끌족'의 시름 깊어지다고정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에 이어 변동형 주담대 금리마저 6%대를 넘어섰습니다.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은행권 주담대 금리가 오르는 '역주행' 현상이 지속되면서, 2020~2021년 저금리 시대에 빚을 낸 '영끌족'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5대 은행 변동형 주담대 금리 현황1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 상단이 6%대를 돌파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최고 6.43%까지 치솟았으며, 다른 은행들도 5%를 훌쩍 넘는 금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변동형 주담대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와 금융채 금리가 상승한 데 따른 것입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