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캠핑으로 인한 지역 사회의 어려움해발 800미터에 위치한 옛 대관령휴게소는 여름철 시원한 날씨 덕분에 캠핑족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정식 캠핑장이 아니기에 쓰레기 투기, 물 사용, 취식 등으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자체는 밤에 화장실을 폐쇄하고 캠핑 금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계도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통제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캠핑 시설 확충 및 관광 자원 활용 제안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옛 대관령휴게소 상인들은 캠핑 시설을 정식으로 갖추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캠핑객들 또한 유료라도 시설을 이용할 의사가 있음을 밝히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미 올림픽 특구 지정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