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페스티벌 5·18 영상 상영 배경지난 1일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영국 밴드 매시브 어택이 '시대유감'을 열창하며 5·18 민주화운동 관련 영상을 상영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5·18 당시 미군의 지원을 언급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역사적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이범석 인천시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내용을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감사 논란과 자유로운 표현의 충돌이범석 시의원은 행사 주관이 인천관광공사임을 언급하며 행정감사를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록 음악의 자유로운 저항 정신을 고려할 때, 록밴드의 공연을 행정감사 대상으로 삼는 것은 지나친 검열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밴드는 과거에도 진보적인 견해를 무대에서 표현해왔으며, 이는 록의 정체성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