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증상과 직장 업무 손실의 상관관계 분석우울 증상이 있는 직장인은 그렇지 않은 직장인보다 결근하거나 출근 후에도 업무 효율이 떨어질 가능성이 최대 5.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연령대에 따라 우울감에 대처하는 양상이 극명하게 나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20~49세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우울 증상과 업무 손실의 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세대별 우울 증상 대처 방식 및 업무 손실 유형35세 미만 연령층은 우울 증상 시 주로 '결근' 형태로 업무 손실이 나타났으며, 신체적 활력 및 사회적 관계가 업무 손실 방어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반면 35세 이상 연령층은 자리를 지키며 일하지만 효율이 극단적으로 떨어지는 '프리젠티즘'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이 집단은 심리적..